AWS 의 Instance에는 여러가지 타입이 있다.
대부분 EC2 탭에 존재하는 Lauch instance 버튼의 On-Demand를 사용하지만 사용 이유에 따라 여러가지 Intance-Type을 지정 할 수 있는데 각각 어떤 역활이고 어떨때 사용하면 좋을지 알아보자.
- On-Demand: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Instance type이다. 정보 링크:https://docs.aws.amazon.com/AWSEC2/latest/UserGuide/ec2-on-demand-instances.html
- 미리 결제되는 요금 없이 인스턴스를 만들고 이후 초당 비용으로 비용이 정산된다.
- 짧은 WorkLoad, 중단이 일어나면 안되는 작업에 유리하다
- 비용이 얼마나 발생할 지 예측 가증하다.
- Reserved: 1년, 3년의 예약방식으로 미리 원하는 인스턴스를 예약해서 사용하는 방식 정보 링크:https://docs.aws.amazon.com/AWSEC2/latest/UserGuide/ri-convertible-exchange.html
- 비용은 선불, 부분 선불, 완전 선불이 있으며 선불의 비율이 높을 수록 할인율이 높다.
- On-Demand보다 최대 72%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다.
- 마켓 플레이스에서 더 이상 필요업어진 Reserved를 팔거나 사는게 가능하다.
- 장기의 WorkLoad, 계속해서 사용되어야 하는 서비스에 유리하다. ( 데이타베이스 작업)
- Instance Type, Region, Tenancy, OS등의 인스턴스 옵션을 예약가능하다.
- Reserved와 대부분 동일하다.
- 필요 시 Instance Type, Instance Family, OS, scope, tenany들을 변경 가능하다.
- 같거나 더 높은 사양으로 변경 시 이 변경에는 제한이 없다.
- 최대 66% On-Demand보다 저렴하다.
- Spot: AWS의 남는 서버 용량을 입찰 방식으로 사용자에게 배분한다. 정보 링크: https://aws.amazon.com/ko/ec2/spot/details/
- 최대 90% 저렴하게 가능하다.
- 언제든 Instance를 잃을수 있다. 만일 현재 입찰한 max 가격보다 현재 spot price의 가격이 높으면
- 가장 저렴한 Instance 형식이다.
- 실패에 유연한 작업에 유리하다 Batch Jobs, Data analysis, Image Processing, 등
- 장기적이거나 중요한 작업에는 사용해서는 안된다. ( database 등)
- Dedicated Host: 물리적 AWS 서버를 임대한다.
- 구매 옵션은 2가지 존재한다. On-demand: Dedicated Host 사용량 마다 초당 금액이 발생 Resevered: 1에서 3년으로 예약제로 임대한다.
- 가장 비싼 옵션이다.
- 가지고 있는 Software License를 직접 사용할 수 있다.
- 강한 규정을 가지고 있거나 고객사의 요구에 의해 기업등에서 주로 사용된다.
개인은 가장 범용적으로 사용되는 On-Demand나 Spot 정도만 숙지해도 될거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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